광주시, ‘국가통합기준점’ 정비…시민재산권 보호

- 지적재조사 기준점 활용, 누구나 신속·정확한 지적정보 이용 가능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적재조사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국가기준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국가 통합기준점’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정비한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국가 통합기준점 28점이 새로 설치되는데 3~5km로 설치간격이 좁아지는 한편 화강암 재질의 표지석을 높이 20cm, 폭 80cm 이내로 소형화해 부지확보와 매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통합기준점’은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구축된 최초의 측지망골격으로 평탄지에 설치·운용하는 새로운 측량기준점으로서 수평위치(경위도 등), 수직위치(표고 등), 중력값, 방위각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개념의 측량 기준점을 의미한다.

통합기준점 이용으로 기존 삼각점(수평위치), 수준점(수직위치)만 제공되던 서비스가 중력점, 지자기점 등으로 확대되어 입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 최만욱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통합기준점의 신설로 평면과 높이가 일원화된 3차원 위치정보를 제공해, 측량성과의 유지관리가 쉬워지고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 신속성 확보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함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국가기준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합기준점 관리에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국
토지정보과
송희오
062-613-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