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8일(화) 공식 오픈한 후, 포털 사이트 영화검색 순위 1위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고의 핫이슈로 떠오른 <친절한 금자씨>의 홈페이지(www.geum-ja.co.kr). 폭발적인 관심속에 7월 4일(월)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례적으로 오픈과 함께 2만명 이상의 폭발적 방문자수를 기록했던 <친절한 금자씨> 홈페이지. 영화사측은 방문자수가 많을 것을 예상하여 서버를 넉넉하게 증축하며 미리 대비를 했으나, 4일(월) 오전 5배 이상으로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접속자수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친절한 금자씨>의 홈페이지는 방문자수 및 체류시간 등을 분석해보면 개봉 직전의 한국 영화 2~3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이벤트 참여 및 게시판을 통한 성원의 글을 보더라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복수하고 싶은 대상의 얼굴을 그려보는 ‘몽타주 게시판’의 경우 현재 오픈 6일 만에 참여글 수가 4500개에 이른다. 이 밖에 다양한 스틸을 이용한 ‘친절한 그림책 만들기’, 영화 속 금자씨처럼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케이크’ 이벤트 또한 3000명 이상의 응모자가 참여했다. 게시판에는 미국, 홍콩 등 해외에서 글을 남기는 경우도 있어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친절한 금자씨> 홈페이지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 속 동영상이 노출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자씨 이야기’라는 스페셜 컨텐츠를 통해 꼭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구성되어있는 미공개 동영상은 이영애의 연기변신과 서정적이고 화려한 복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네티즌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사는 4일(월) 오후 6시경 홈페이지 서버를 대용량으로 교체하며 보수 작업을 마친 상태다.

온라인 상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선 2005년 최고의 화제작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과 최고의 배우 이영애, 최민식이 만나 관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린 <친절한 금자씨>는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geum-j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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