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 쿨 맵시로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
- 노자켓+노타이로 대구 무더위를 날린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길 것이란 기상예보에 따라 전력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복장(쿨맵시)으로 업무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115일간 상의 재킷 및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반팔셔츠, 면바지, 블라우스 등 가볍고 단정한 복장을 착용키로 했다.
※ 쿨맵시(Cool+맵시) : 시원하고 편할 뿐 아니라 예절과 맵시도 함께 갖춘 옷차림
또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 워크숍, 세미나 등에서 상의 재킷 및 넥타이 미착용을 원칙으로 추진한다. 정장이나 넥타이 착용이 필요한 경우(국회, 의회, 공청회 등 공식회의 또는 행사 참석 시 등)에도 행사 또는 업무 주관 기관·단체와 협의해 대구시의 복장 간소화 방안에 적극 참여토록 한다.
한편,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철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복 권장을 위해 지난 5월 9일부터 이틀간 시청 현관 로비에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개발한 휘들옷(산들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원하고 가벼운 옷)을 전시해 직원의 구매 편의를 도모했다.
또 하절기 에너지 절약운동을 위해 사무실 실내 온도를 28℃로 제한하고, 피크시간대(오전 10~12시, 오후 5~7시) 냉방기 가동을 중지하고 최대수요 전력제어장치로 전력기본 요금을 저감하는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특히 대구 지역은 여름철 폭염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간소복 근무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공사·공단 및 구·군, 사회단체에서도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약운동과 대구시의 No-Jacket, No-Tie 운동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총무인력과
정동호
053-803-2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