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오르는 소자본창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잇브레드’

- 거품 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한달 만에 14개 지점 가맹계약

서울--(뉴스와이어)--프랜차이즈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 의하면 2012년 가맹산업 시장 규모는 매출액 100조원, 종사자 수는 140만 명으로 예상된다. 연 평균 성장률은 20%에 육박하며, 지난해 등록된 가맹본부 수는 2045개다. 프랜차이즈 본부의 높은 인지도와 운영 노하우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미 포화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창업은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성공이 힘들다. 즉석 베이커리 전문점 ‘잇브래드’는 하루 5번, 신선한 빵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매일 절반 이상의 빵이 공장에서 배달되는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와 다르게 잇브레드는 갓 구운 빵을 고객에게 즉석으로 내놓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즉석 베이커리 전문점 ‘잇브레드’ 관계자는 “과잉된 가맹사업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잇브레드 류민수 대표는 “상인보다는 장인의 마음으로 고객에게 신선한 빵을 제공 하겠다”고 덧붙였다.

잇브레드는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와 다르게 33㎡(10평)이라는 좁은 매장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제품의 수는 3~40여 가지로 매장에서 갓 구운 건강한 빵을 500원~3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케이크의 가격도 9,900원으로 타 베이커리에 비해 저렴하다. 이것이 잇브레드 성공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잇브레드는 대형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의 30% 수준으로 평균 45,000,000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비용대비 수익이 높다. 최근에는 본사 직영 강남 1호점 오픈 한달 만에 14개 지점 가맹계약이 완료됐다. 잇브레드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는 경우 6월 31일까지 6천만원대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www.eatbread.co.kr) 또는 1588-6182로 상담 가능하다.

잇브레드 개요
‘잇브레드’는 1940년대 (구)보래옥를 기점으로 3대의 걸친 기업가 정신으로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베이커리 전문업체로 강남에서 제일 맛있는 빵으로 소문이 자자한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eatbre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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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브레드(EAT.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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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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