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 최대 규모 ‘환경노래 경연대회’ 개최
- 121개 팀 참여, 노래를 통한 환경의 소중함 알려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 121개 팀의 2,400명이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한 노래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게 된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노래 분야에서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예술을 통한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 환경의식 변화와 녹색생활 실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환경부가 행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매년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합창과 안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의 환경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고 있다. 지난해 대회보다 28팀 761명이 증가해 환경노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문, 중·고등부문, 일반부문, 실버및환경퍼포먼스부문, 작곡부문에서 참가한 단체 중 각 계에서 구성된 20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통해 대상(환경부장관), 금상(대구공역시장), 은상(KBS대구방송총국장), 동상(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장), 장려상(한국환경노래협회장)을 입상한 25개 팀에게 수여하며 6천4백만 원의 시상금도 준다.
특별공연으로 KBS대구 여성합창단, 베르데에코중창단 등이 선보이며 환경그림 및 환경사진 전시회와 함께 탄소 포인트 및 그린카드 가입홍보 등의 행사도 열려 환경대회로서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이 보급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높아진 환경의식 수준이 환경보전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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