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장관, 한-페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가시화 위해 페루 실무 방문
※ 김 장관은 남미 주요국들과의 양국 주요 현안 협의 및 한-남미 관계 강화를 위해 5.22(화)-28(월)간 남미 주요국 4개국(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방문중
김 장관은 5.24(목) ‘우말라’페루 대통령을 예방하고, 지난 5월 국빈방한시 양국 정상간 논의한 양국관계 격상, 방산, 교육·과학기술, 에너지·자원 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조치 이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우말라 페루 대통령은 지난 5.10-12 국빈방한, 양국 정상회담 개최, 여수 박람회 개막식 참석 등 일정 수행
- 특히, 우말라 대통령은 한국의 과학기술 도입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페루 정부가 추진중인 우리 KT-1 훈련기 도입(20여대, 1.9억불), 경찰 순찰차 구매(1,500여대, 5천만불) 등 협력사업 추진과정에서 기술이전 등 우리측의 협력을 희망
또한, 내년 한-페루 수교 50주년 계기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양국 국민간 교류 확대 등 양국 관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김 장관은‘론까글리올로’페루 외교장관과의 조찬에서 페루에 투자 진출(중남미 최대 투자대상국, 약 33억불)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페루측은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12.5.10 선언, 서울)를 구체화하는 방안으로 △페루 내 석유·가스 등 에너지·자원개발,△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페루 내 인프라·플랜트 분야 적극 참여 등을 제안했다.
- 양측은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이들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
아울러, 김 장관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정세를 설명한 바, 양측은 페루가‘남미국가연합(UNASUR)’의장국으로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통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 남미국가연합(UNASUR: Union of South American Nations) : 남아메리카 12개 국가의 정치, 경제 공동체 조직으로 2008년 브라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출범
금번 김 장관의 페루 실무 방문은 지난 5월‘우말라’페루 대통령의 국빈방한 계기 선언한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한반도 문제 관련 남미국가연합 의장국인 페루의 적극적 역할과 지지를 확보한 데 의미가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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