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 독도에서 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
수산업경영인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토사랑과 해양시대의 전초기지인 독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발전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어촌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이날 대회는 본 행사에 이어 우리 道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생산한 독도 고유 왕전복 2만 마리를 독도어장에 방류하며,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는 행위를 규탄하면서 독도 수호 결의를 다짐하고, 동해안 최대의 어업 전진기지인 울릉군에서 그동안 어촌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수산업경영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가진다.
한편,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치사를 통해 바다가 있다는 것은 “경북의 희망”이며, 천리 해안선, 녹색섬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어자원과 해양자원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이제는 변방의 동해안이 아니라 국토개발의 중심지로 급부상하여 “바다시대”가 열릴 것 이라면서, 바다를 잘 보호해서 어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가꾸는데 수산업경영인들이 주역이 되어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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