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영농폐기물 없는 깨끗한 농어촌 만든다
-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집중 수거기간’ 지정‧운영
이를 위해 도는 공공근로 및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 인력과 환경미화원 등을 투입, 농어촌 마을 안길 및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불법 소각 잔재물을 집중 수거한다. 또 농번기임을 감안, 읍·면·동별로 매주 1회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대청소의 날’ 등을 활용해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농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해 교육교재를 각 시·군에 배포하는 한편, 이·통장과 부녀회, 새마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추진 중이다.
도는 지난달 부여와 서천지역 이·통장을 대상으로 충북 청원 폐비닐 수거 우수마을과 폐비닐 공공집하장 견학을 실시했으며, 같은 달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는 도내 이·통장 3378명을 대상으로 폐비닐 사용 현황과 배출 방법, 불법소각·매립·방치로 인한 농토 황폐화 관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신동헌 도 환경관리과장은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수거한 폐비닐은 1만4992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다”며 집중 수거 기간 영농폐기물 수거에 대한 적극 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올해는 특히 수거지원비 2억1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보상금제도 시행과 경진대회 개최, 찾아가는 쓰레기 처리 도우미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자원순환담당
이상준
042-251-3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