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 도로과는 혁신과 능력배양을 위해『토론의 날』을 운영하여 현행제도 및 공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도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도로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매월 2회 토론회를 통해 직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신공법 등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접착성 도로 비탈면 녹화공법」은 지난 해 2월 특허를 신청하여 2005년 6월 심사 등록을 완료하고 통상 실시권자를 지정할 계획으로 있어 하자발생 억제 및 경영수익이 기대된다.

이 신공법은 도로 절·성토면에 시공하고 있는 법면이 기존토양과 부엽토가 접착력이 없어 식물이 뿌리 활착이 되지 않아 일정기간 경과 후 고사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 절·성토면에 인위적으로 골파기를 실시하고 고정핀과 장착핀(현행 1.8m ⇒ 0.9m)을 조밀히 시공하는 한편, 식생기반제가 쉽게 부착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접착제를 부엽토에 혼합, 섬유망에 취부하는 방법이다.

또한 이미 특허를 등록한「교면 침투수 처리공법 및 구조(제0419133호)」와「교량 상면침투수의 배수구조(제 0347090호)」는 실시권자를 지정하고, “용암교 가설공사 외 10여개 교량”을 시공한 바 있어 내구성 증대로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절감이 예상된다.

이러한 결과는 도로과에 근무하는 임헌동씨(46세, 토목주사)가 연구 노력하여 특허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공무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도로과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정도「토론의 날」을 운영하여 도로·건설행정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일관성 유지와 전문 지식 함양과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현장체험을 통해 새로운 시공방법이나 예산절감 방안 등 토론결과로 얻어진 개선내용을 업무에 반영하여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공사관계 전문가들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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