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중앙보훈병원 내 ‘정신건강관리센터’ 지정 현판식 개최
금번 현판식은 지난 3월 19일 국가보훈처와 MOU 체결에 따른 첫 성과물로 참혹한 재난 현장 목격 및 위험 노출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겪게 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진단, 치료할 병원이 선정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현판식에 앞서 지난 5월 11일 체결한 단체진료계약에 따르면 앞으로 소방공무원은 서울의 중앙보훈병원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4개 보훈병원에서 진료시 30%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다른 공무원에 비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와 각종 질환발생이 우려 되었으나, 그동안 제도적인 뒷받침이 없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며, “지난 2월에 제정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과 아울러 이번 보훈병원의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센터 지정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12년에 5억 8천 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고위험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밀검사 및 치료비 지원, 심리안정을 위한 힐링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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