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년들은 ‘생활비 및 용돈’을 충당하기 위해 여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채용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홍성훈)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남녀 1,636명(남 565명, 여 10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 아르바이트 급여의 주 사용처는 어디입니까?’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2.%(789명)가 ‘생활비 및 용돈’이라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대학 등록금’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16.4%(269명)로 나타났고, ‘여행경비’ 12.4%(202명), ‘평소 사고 싶었던 물품 구매’ 11.4%(187명), ‘학원 등록 및 교재비’ 5.8%(95명), ‘유흥비 및 데이트 비용’ 5.8%(94명)의 순이었다.

연령 별로 보면 ‘18세~20세’와 ‘31세~35세’ 응답자의 경우, ‘생활비 및 용돈’이 각각 35.0%, 65.2%로 가장 높았으며, ‘평소 사고 싶었던 물품 구매’가 각각 22.4%(41명)와 12.9%(20명)로 그 뒤를 이어, ‘대학 등록금’이라고 대답한 20대 응답자들과 차이를 보였다.

반면, ‘35세 이상’의 경우 ‘생활비 및 용돈’(72.7%)에 이어 ‘여행경비’(7.4%), ‘학원 등록 및 교재비’(5.6%) 순으로 나타나 자신의 경험을 넓히거나 향후 안정적 직업 확보를 위한 준비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커리어 홍성훈 대표는 “젊은 층의 직업관이 바뀌면서 아르바이트로만 생활하는 프리터족이 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아르바이트 역시 소중한 사회 경험의 일부이므로 향후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업종 및 직업을 선택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연락처

홍보팀 강귀영 02-2006-9536 011-9701-0199 이메일 보내기 Fax : 02-2006-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