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www.kt.co.kr)는 건설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교통핵심기술개발사업인 “유비쿼터스 환경의 차세대 국가 교통정보 수집체계 개발 및 시범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KT는 IT839의 기본 인프라 중 하나인 USN 분야에도 본격적인 연구 개발과 시범 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이를 이용해 텔레매틱스, 휴대인터넷, 네스팟 등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도 있게 됐다.
KT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아시아나IDT(주), ㈜세연테크놀로지, 자바정보기술 등 6개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과제를 수주했으며, ▲국가교통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혁신 기술 개발 ▲RFID를 활용한 교통정보 수집기술 개발 ▲사생활보호, 표준화 등 법제도 정비 방안 ▲통신망 구축 방안 ▲시범지역 운영 및 시스템 구축 등 5가지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홍 KT 컨버전스연구소장은 “이번 과제는 2년간 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과제”라며 “제주도를 대상으로 휴대인터넷, 네스팟, 메가패스 등과 연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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