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음료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 국내 정식 론칭

서울--(뉴스와이어)--헐리우드 셀레브리티가 애용하는 바디케어 음료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Hollywood 48-Hour Miracle Diet)’가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는 올해 2012년 3월부터 공식수입업체 그레이스클럽을 통해 수입되고 있다. 그레이스클럽은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키비오, 클렌징오일 코스노리 등을 수입, 제조하는 뷰티전문업체다.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는 몸매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한 디톡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음료이다. 사과, 파인애플, 살구, 복숭아, 오렌지, 바나나 등 6가지 과일 농축액과 비타민 A, B1, B2, B3, B6, B12, C, D3, E 등 9가지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독소배출효과와 장활동 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헐리우드 유명스타들의 헬스트레이너인 래리 터너와 제이미 케블러가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 브랜드의 공동 설립자로 미국에서만 1500만 병 이상이 팔렸고 현재 미국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의 공식 판매처인 스킨베베, 위즈위드, 1300K 등 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롯데닷컴, CJ몰, GS SHOP 등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그레이스클럽 개요
(주)그레이스클럽은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키비오, 클렌징오일 코스노리 등을 수입, 제조하는 뷰티전문업체입니다.
연락처

그레이스클럽
02-2082-1235

이 보도자료는 그레이스클럽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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