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SOC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이날 SOC사업 추진기획단 위원회의는 도내지역 학계 및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도로, 철도·공항, 항만 등 3개분야별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대선공약 및 국가현안 대형국책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자문과 사업의 당위성, 논리개발 등 분야별 발굴사업에 대하여 추진방안을 강구하는 등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SOC사업의 분야별 발굴사업을 살펴보면 ▲도로분야는 미아산 및 덕유산 등 동부권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로 접근성과 선형이 불량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성수~백운(성수~진안1)간 국도개량 등 3개사업 추진과 ▲철도·공항분야는 환 황해권시대 새만금 지역의 대중국 산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동부 내륙권의 물류 수송망 확충과 군산항 활성화 및 새만금 신항만과 연계한 물류기지화 등 저탄소 녹색 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새만금~군산(대야) 철도 조기건설과 ▲글로벌 시대의 항공기반 시설확충을 위한 군산공항 공동사용 합의 각서 개정마련과, ▲항만분야는 새만금 신항만 배후 물류산업복합단지 조성을 대선공약사업으로 발굴되어 세부적인 추진방향 및 향후 국가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새만금 종합개발계획과 연계하여 대형 국책사업 발굴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전라북도에서는 국가정책과 부합하는 SOC사업 대선 공약사업의 반영에 따른 당위성과 대응 논리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풍요로운 전북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SOC사업 추진기획단의 역할이 한층 기대될 것으로 본다.
한편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SOC사업 추진기획단에서 발굴된 분야별 국가현안 사업과 대선 공약사업으로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는 “향후 국회 및 중앙부처(기재부, 국토부)를 방문, 건의 등을 통하여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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