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베트남 꽝남성 대표단, 근로자 기술훈련·노동력 개발 노하우 간담회 개최

- 꽝남성 대표단 노사발전재단 방문

- 숙련직 근로자 활용에 대한 경험 연수 및 공유 희망

서울--(뉴스와이어)--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은 29일 오전 10시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쩐민카(Tran Minh Ca) 꽝남(Quảng Nam)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노사정 대표단 일행(12명)이 내방한 가운데 근로자 기술훈련 및 노동력 개발의 노하우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성진 국제노동협력센터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1990년대 이후부터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으며 특히 인적자원의 교류로 양국 모두 균일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히며 노사발전재단 소개와 함께 한국의 노동환경과 직업훈련에 관해 브리핑하였다.

쩐민카(Tran Minh Ca) 꽝남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꽝남지역의 80만명의 노동인구 중 직업훈련을 받은 비율이 35%밖에 안되고, 대부분 관광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노동시장발전을 위한 직업훈련의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꽝남성은 베트남 남중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지정 세계유산으로 호이안의 (Hội An) 옛 마을과 미썬(Mỹ Sơn) 사원단지가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이다.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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