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아름다운남구21추진협의회’ 선정
부산녹색환경상은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보다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시민, 단체,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것이다.
‘아름다운남구21추진협의회’는 청소년들의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자연생태체험 그린스쿨 운영과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 이기대 반딧불이 체험행사,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 등 녹색생활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단체는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높이고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남구환경 보전을 위해 2002년 1월 설립했으며, 어린이,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회에 걸쳐 남구의 자랑이자 청정지역의 보고인 이기대 반딧불이의 체험행사와 함께 환경사랑 글짓기·사생대회를 개최해 왔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생태체험 그린스쿨과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으며, 이기대 대공원과 황령산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활동을 펼쳐 건전한 생태계 유지에 기여했다.
아울러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전 회원이 그린스타트 운동의 선도적 역할자인 그린리더로서 양성교육을 받고 에너지절약, 대중교통이용, 나무심기 및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상수도시설과 생곡매립장 등 주민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며 자원과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종 축제, 공원, 공동주택 등에 이동식 부스인 ‘Me First! 이동 체험부스’를 운영해 환경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2012년 제13회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해 가족부문 7건, 단체부문 11건, 기업부문 4건 등 총 22건의 후보자를 접수했다. 직접면담 등을 통한 현지 확인과 교수·언론인 등의 민간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환경교육, 환경정화, 자원재활용, 폐기물저감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해 온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남구21추진협의회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비롯, 서용기(녹색가족상), 행복한 좌1동 만들기 추진위원회(녹색단체상),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녹색기업상)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 5일 시청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별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부산시 환경정책과는 앞으로도 녹색환경상 선정·시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환경운동가 및 환경단체, 학교 및 기업들을 찾아내 격려하고 이들의 활동사례를 널리 알려 환경의식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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