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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코스닥 119860
2005-07-05 10:51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노트북 10대중 7대가 100만원대 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포탈인 다나와(대표 성장현 손윤환, www.danawa.co.kr)에서 1000여개의 다나와 입점 쇼핑몰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판매순위 상위 10개 제품중 8개가 100만원대 초반 제품이며 이중에서 100만원 정도의 제품이 4개나 되었다.

이러한 저가 제품 돌풍은 작년말부터 시작된 저가 노트북의 시장 진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며 향후 노트북 시장의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이미 삼성이나 LG 등이 저가형 노트북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외산 노트북 제조사인 도시바도 저가형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저가 노트북이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시장 판도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노트북 시장 규모도 전체 시장 규모는 20퍼센트 정도 성장하였지만 전자상가의 경우 3월부터 삼보의 저가형 노트북 공세에 힘입어 전자상가쪽의 노트북 판매율이 많게는 100% 성장한 곳도 있어 저렴한 노트북 가격으로 인하여 관련 유통 업체의 매출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끼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초저가 노트북을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했던 삼보는 해외 사업 부진으로 법정 관리 신청에 들어가면서 시장 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이 부분을 LG전자의 저가형 노트북이 대체하면서 점유율을 20퍼센트 이상까지 끌어 올린 상태이다.

초저가 노트북 시장에 회의적이었던 업체들의 점유율도 많이 하락하였다. 판매 수량은 전과 비슷하지만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하락한 상태이다. 현재 100만원대 이하의 제품은 33개 정도가 다나와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전체 판매 수량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다나와 리서치를 담당하는 정보팀 이관헌 차장에 따르면 “이러한 저가 제품의 강세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더욱 저렴하고 성능 좋은 제품들이 계속 출시될 것이다. 이를 통해 얼마후에는 노트북이 데스크탑 판매를 능가할 것이다”라고 향후 시장을 전망했다.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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