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갈맷길 안내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업그레이드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생활공감지도(http://gmap.busan.go.kr)’ 사이트를 통해 갈맷길 21개 코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 2월에 코스가 21개 코스에서 9개 코스로 조정됨에 따라 콘텐츠를 수정·보완하면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어플리케이션은 갈맷길 개요, 노선 안내, 거리와 시간, 주변 관광지 등에 대한 정보를 서비스한다. 또, 길을 걸으면 입체지도에 현재 위치가 표시돼 길을 잃을 염려도 없다. 특히, 부산시가 설치한 갈맷길 종합안내판 및 주요 이정표에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도보꾼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생활공감지도)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의 자세한 정보를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스마트폰 서비스는 통신사별 앱스토아,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갈맷길 700리 위성 안내도를 제작·보급하는 데 이어,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앱 서비스를 새단장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치행정과
이정임
051-888-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