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접객업소 점검 사후모니터링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금년 1월~3월에 서울시에서 점검한 식품제조·접객업소 57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공무원의 친절도,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전화로 사후평가제를 실시(4.27~4.30)한 결과, 점검 업소의 만족도가 87.5%라고 밝혔다.

※ 점검 사후평가제 : 점검을 실시한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120다산콜센터에서 점검 공무원의 친절도, 공정성 여부 및 금품 제공 여부 등을 전화로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식품접객·제조업소 점검시 점검 공무원의 부조리 발생 개연성을 사전차단 하기 위해 실시

<점검 공무원 친절도 등 모니터링 세부 내용>

설문에 응한 321개소(응답률 56.1%)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점검대상 업소 종합만족도는 87.5%로 집계됐다.

금품 또는 향응 수수 여부에 대한 만족도는 100%로 금품 수수 공무원이 한 명도 없는 걸로 나왔으며, 이의제기의 용이성이 95.5%, 처리과정의 공정성이 81.9%, 점검 공무원의 친절도 81.2%, 처리기준·절차의 명확성이 79% 순으로 나타났다.

※ 미응답 사유 : 담당자 부재, 통화거부, 전화번호 오류 등

반면에18개소(5.6%)는 부정적인 응답을 했다.

지도·점검 공무원의 친절도에 대한 불만이 6개소(1.9%), 처리기준·절차의 명확성이 5개소(1.6%), 이의 제기 용이성이 4개소(1.2%), 처리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불만이 3개소(0.9%)였다.

부정적 응답내용은 지도·점검 공무원의 신분증 제시 미흡, 지도·점검 사전 예고 필요, 여러 기관에서 너무 잦은 점검 실시 등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중 불만족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 공무원 및 함께 점검에 참여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업소 방문시 신분증 제시 등 친절하고 공정한 지도·점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친절교육을 강화하고, 여러 기관의 빈번한 점검에 대해서는, 서울시에서 점검한 모든 업소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여 중복 점검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앞으로도 업소 방문 공무원의 친철도 등에 대해 매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금품 수수 공무원 근절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점검이 되도록 하여 점검 대상 업소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주 스스로 식품안전을 위한 제반 법규를 준수토록 하여 식품안전성을 제고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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