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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7-05 10:01
서울--(뉴스와이어)--제약업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유가급등과 환율 등락에도 불구 경기방어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중년세대이상 인구의 증가에 따른 약품 수요 증가 지속, 줄기세포테마의 지속에 따라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관심 종목은 처방의약품에 강점이 있으며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종근당, 경동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다. 종근당, 경동제약, 한미약품,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은 업종평균 PER(15.5배) 상승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05.7.4일 제약업종 지수는 2,642(+5.2%)을 시현하여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또한 제약업종의 거래대금 비중도 거래소에서 9.8%를 차지하는 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제약업종의 평균 PER도 15.5배로 유니버스평균(8.3배)에 비해 86%의 할증을 받고 있다.
제약업종 지수가 최고치를 시현하고 거래대금도 증가하며 제약업종의 평균PER이 할증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내적인 이유는 약품수요측면에서 전체 약의 74.1%를 소비하는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가 00년 35.5%에서 05년 40.5%로 2010년에는 45.5% 급증하기 때문이다. 즉 약(처방약)을 소비하는 수요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05년 1분기 평균 증가율 18.4% 증가에 이어 2분기(4,5월)에도 17.1% 증가하였다.
업종외적인 이유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성과와 제약업종이 경기방어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황우석교수 효과는 황교수의 줄기세포연구 성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줄기세포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줄기세포관련주에 제약주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줄기세포주식의 줄기는 제약주가 된 것이다. 다음 경기방어적 성격은 유가 급등과 환율 등락에도 제약업종의 수익성이 안정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05년 제약업종의 영업실적은 유니버스 기업의 평균에 비해 높은 성장을 할 전망이다.

종근당은 2002년 구조조정 후 처방약의 고성장으로 영업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05년 1분기도 영업이익이 22.8% 성장하였다. 05년 2분기 영업실적도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과 면역억제제 사이폴엔 등의 성장으로 매출 19%, 영업이익 16.9% 증가할 전망이다(05.4,5월 처방약 25% 증가). 또한 신약으로 발기부전치료제와 패혈증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15.5배) 상승으로 26,900원으로 상향한다.

경동제약은 05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6%, 18.1% 증가하였으며 2분기에도 매출 14.6%, 영업이익 12.6% 증가가 예상된다. 주력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디로핀은 정체되지만 헤르페스감염증 치료제 등 다수의 제네릭 의약품이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37,700원으로 상향한다.

3월결산인 대웅제약은 1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10.8%, 영업이익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액 2위이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순환계 제품인 다이나써크와 올메텍(고혈압약)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39,300원을 유지한다

3월결산인 동화약품은 처방약의 성장으로 05년 1분기 매출 6.6%, 영업이익 10.2%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생명공학연구소의 항바이러스물질에 대한 특허기술을 양수 받아 새로운 항바이러스 감기약을 개발할 전망이다. 또한 개발하고 있는 방사선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가 최종 단계인 임상 3상에 있어 제품화에 근접한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24,000원을 유지한다.

한미약품은 05년 1분기 영업이익이 성과금 지급과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2분기 영업이익은 수출부문이 회복되고 있고 처방약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27.1%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04년에 발매한 제네릭약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은 전체 시장의 22.9%를 점유하고 있으며 05년에도 전립성비대증치료제 등 7개의 제네릭약품을 발매하여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90,600원으로 상향한다.

동아제약은 2분기 실적이 박카스의 매출 감소로 매출 및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하지만 위점막보호제 등 처방약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개발중인 발기부전치료제(DA-8159)가 05년 8월 제품화가 다가오고 있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58,900원으로 상향한다.

유한양행은 05년 2분기 영업실적이 에이즈치료제인 엠트리바(emtriva)와 투루바다(truvada)의 원료수출 증가로 매출 14.4%, 영업이익 12.1% 증가하여 안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06년에는 개발중인 YH-1885(십이지장궤양치료제)를 위궤양치료 등 적응증을 확대하여 신약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공장 이전에 따라 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은 법인세의 100%를 면제 받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은 법인세의 50%를 면제 받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따라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142,000원으로 상향한다.
중외제약은 최근 항생제 이미페넴의 전공정을 세계최초로 성공 개발 완료하였으며 05년부터 소규모로 수출(05년 280만불)을 하고 있어 향후 위의 품목이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또한 05.6.30일 에프씨비파미셀과 뇌졸증치료제의 임상3상을 공동연구하고 개발 완료 후 제품 판매권 우선협상권을 갖게 되는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매출 비중 19.8%인 수액제가 저 성장 품목이며 관계사인 의료기기 업체인 중외메디칼이 차입금이 616억원으로 높은 수준에 있어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44,2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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