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마련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거룩한 넋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추모행사로는 6월 1일(금) 오전 7시 30분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국가유공자 등 300여명이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방문, 참배 행사에 이어 이 날 참석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조찬 간담회가 마련된다.

6월 2일(토) 오전 9시 사)한국워킹협회울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 보훈가족 및 시민들이 참여하여 태화강대공원 만남의 광장을 출발, 수변산책로와 오산못, 초화원을 경유하는 5km 코스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민건강걷기 대회가 진행된다.

오는 6월 6일(수) 오전 9시 50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고 오후 12시에는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국가유공자4형제전사자묘역에서 사)국가유공자4형제전사자추모사업회(회장 이이건) 주관으로 추모제가 개최된다.

6월 13일(수) 오전 11시 mbc켄벤션에서는 보훈문화선양, 장한용사, 장한아내, 장한유족, 장한미망인, 특별보훈 등 유공자(7명)에 대한 제14회 경상보훈대상 시상식이 경상일보사(사장 배명철) 주관으로 마련된다.

19일(화) 오전 10시 30분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에서 울산광역시보훈안보단체협의(회장 이금식) 주관으로 6.25 및 베트남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족, 미망인 등 호국보훈 대상자와 가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호국보훈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가 개최된다.

오는 6월 25일(월)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울산지부(지부장 서진익) 주관으로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6.25전쟁 제62주년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이 날 기념행사에 앞서 오전 8시에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6.25전쟁 62주년 현충탑봉안 6.25전몰군경 추모제가 전몰군경유족회 울산지부(지부장 고일성) 주관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폭격 등 최근 북한의 도발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마음을 다짐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주요 건물 등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홍보활동과 TV 자막, 극장, 유선방송, 대중교통 영상매체 등 실내 영상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 등 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전 가정 및 직장에 조기게양을 적극 권장하고 현충일 당일에는 관내 전 유흥업소에 대해 음주 및 가무 자제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또한 울산시는 전몰군경유족 미망인, 무공수훈, 상이군경 등 8개 단체 1만 명에게 위문품을 지급(6월중)하고 현충일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은 시내버스 무료 승차 이용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직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눈물을 가슴에 안고 전쟁으로 나간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들을 잊지 말고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함을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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