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25 국군전사자 유가족 위로 방문
허남식 부산시장을 대신하여 박호국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이 두 유가족을 방문하여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릴 계획이다. 박호국 복지건강국장은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한 모든 분들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기억하여 애국심으로 승화시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시민들의 호국보훈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 시점에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친 이분들의 유해가 돌아와 가족들의 품에 안기게 되어 다행스럽다면서 이렇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故 김용수 일병은 1933년 부산에서 태어나 17세의 어린 나이에 학도병으로 자원입대 하였으며 美 7사단에 배속돼 북진 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유가족으로는 현재 누나 김정숙(99세)씨와 장 조카 김해승(54세)씨가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 故 이갑수 일병은 1917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34세의 늦은 나이에 사랑하는 부인과 어린 두 자녀를 두고 美 7사단에 배속돼 북진 후 하갈우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부인은 1978년도 사망하였으나 현재 큰딸 이숙자(69세)씨가 부산 북구 덕포동에 거주하고 있고 아들 이영찬(66세)씨는 양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보관실
이철호
051-888-2111~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