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전통예술 세계에 알릴 2012년 ‘해외 문화예술 봉사단’ 모집
‘해외 문화예술 봉사단 파견’은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서, 올해부터 사업의 활성화 및 지역의 다변화를 위하여 새로 개원한 터키·폴란드 및 헝가리 한국문화원에 봉사단을 파견한다. 문화부는 현지 전통예술 단체와의 합동 공연과 봉사단의 지속적 파견을 통해 현지 한류층을 발굴하여 한류 확산의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전통 음악, 무용, 사물놀이 강습은 한국문화원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문화예술 봉사단’은 현지인에게 전통문화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전파하고, 공연을 통해 새로운 한류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젊은 전통예술인을 대상으로 선발하게 된다. 전통예술을 전공하고, 강습과 공연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대학생 또는 졸업자가 선발 대상이며, 영어 또는 현지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우대 대상이 된다. 문화부는 사물놀이, 전통무용,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로 구성된 봉사단을 각 나라별로 5명씩 파견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깊이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한국 문화 알리미의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부는 ‘해외 문화예술 봉사단 파견’ 사업을 통해 젊은 전통예술인의 해외 경험 축적을 독려하고, 그들이 문화통신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예술인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전통예술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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