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로명주소와 함께 ‘사랑의 엽서 보내기’ 실시
- 도내 442개 초등학교에 도로명주소 우편엽서 4만5000부 배부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엽서를 이용, 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도는 충남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442개 초등학교에 4만5000부의 도로명주소 우편엽서를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 계기를 마련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길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형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성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새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은 도로를 따라 차례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번호를 지정해 표기하는, 위치 찾기가 편리한 주소방식으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법정주소로 사용 중이다.
도는 도로명주소 활용성 제고를 위해 읍·면·동별로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설치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승강기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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