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블랙아웃’ 대비 긴급구조대책 추진

- 단전 예고 시 구조대 전진배치‧소방항공대 비상출동 대기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여름철 냉방 등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에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다음달 1일부터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긴급대책에 따르면, 도 소방본부는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등 전력당국과의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사용자 교육 등 공조체제를 구축한다.

또 전력당국으로부터 단전조치 예고 등을 통보받을 경우, 정전 발생 예상지역에 구조대를 전진 배치한다.

특히 소방항공대는 비상출동 태세를 확립, 수술 중인 환자 등 정전에 따른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정전사태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9월 15일 발생한 단전사태 때 소방관 126명과 소방차 31대를 투입, 9건 16명의 승강기 인명구조와 22건의 안전조치를 취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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