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7-05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가 중남미의 교두보 멕시코 국제공항에 PDP TV를 대거 설치하는 등 공격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내 에어프랑스(Air France), 델타(Delta), 아메리카 에어라인(America Airlines) 등 36개 국제항공사의 티켓 카운터 전면에 운항정보 디스플레이용으로 42인치 PDP TV 250여 대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PDP TV는 제품뿐 아니라 LG브랜드를 별도로 표시해 브랜드 광고효과를 높이고, 각종 홍보 영상물을 방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은 연간 5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중남미 최대공항으로,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장하며 중남 미 비즈니스 및 관광을 위한 교두보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PDP TV 설치는 국제적으로 정치, 예술, 문화 교류의 중심인 멕시코 국제공항에 LG전자의 첨단 기술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지난해 멕시코 PDP TV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에는 2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 율 50% 이상을 달성, 1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최근 품질과 서비스면에서 호평을 받아 상파울루 꽁고냐스(Congonhas) 공항을 비롯, 미나스 제라이 스(Minas Gerais),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 브라질리아 (Brasilia), 살바도르(Salvador), 큐리티바(Curitiba) 등 브라질 주요 6개 도시 국제 공항에 PDP TV 200여 대를 공급한 바 있다.

LG전자 멕시코 판매법인장 윤태환 상무는 “생산, 판매의 현지화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 및 기업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88년 멕시코에 진출해 현재 판매법인(멕시코시티)을 운영하고 있으며, 멕시칼리(TV, 모니 터, 휴대전화), 레이노사(TV, PDP TV) 및 몬테레이(냉장고)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다.

현재 LG전자는 멕시코 시장에서 PDP TV, LCD TV, DVD 레코더, LCD 모니터, 홈시어터, 광스토리지, CDMA 휴대폰, 가정용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9개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석권, 지난해 약 6억불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매출 8억불을 바라보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나주영 02-3777-3630/010-3905-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