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신한은행(은행장 申相勳)과 7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참여 협약식을 갖고, 신한은행의 전국 400여 지점망을 활용한 문화재 보호활동과 홍보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력 예산 조직 등 문화재 행정의 당면한 한계를 극복함은 물론, ‘문화재 사랑’의 사회적 실천과 문화재 보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문화재청이 개인, 가족, 학교, 기업, 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그간 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기업의 특성에 맞는 주제의 선정 및 지원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의 기본방향을 견지해 왔다. 은행 또는 은행고객과 함께 기부, 나눔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은행’ 프로그램을 아름다운 재단과 전개해 온 것도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시설아동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하지만 전국에 분포한 신한은행의 지점망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가운데 업장이 소속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보다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을 갖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은 전국의 40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신한은행과 맺게 되는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은행의 지점은 곧 고객들과 가장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생활공간이라는 점에서 문화재 및 문화재정책 홍보효과가 클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며, 또한 전국에 분포한 지점을 활동거점으로 활용하여 해당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조직적으로 돌보고 가꿀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서울시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옆에 위치한 국보 1호 숭레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100여개 문화재를 해당 지점 혹은 지점연합으로 돌보고 가꿀 예정이며, 이를 위해 1차적으로 30개 문화재를 대상 문화재로 우선 선정하여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조직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가꾸어 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신한은행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본격 참여를 선언한 이번 협약식 자리가 신한은행의 전국 지점망을 통해 문화재지킴이 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이 널리 홍보되는 가운데, 신한은행 고객 모두의 참여 활성화로 이어져, 생산적인 민관협력의 성과물들을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기업체 대상 ‘1문화재 1지킴이 운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7~8월간 포스코,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 10여개 기업과 협약식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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