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2 전북장애인체육대회가 5월 31에서 6월 1일까지 주 경기장인 군산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해 도내 13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이번대회는 도내 13만 장애인의 화합 한마당 축제로 14개 시군이 참가하여 양일에 걸쳐 체육행사와 문화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체육행사인 첫째날은 골볼, 보치아 수영 등 14개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뽐내고, 문화행사인 둘째날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고리걸기, 노래자랑 등 흥겹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참가자들의 장애 유형과 연령을 고려하여 알차게 구성됐다.

개회식은 6월 1일(금) 10시30분에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김용화 전라북도의회의장, 문동신 군산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탁경률 부회장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다른 어느 때보다도 금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장애인 편의 시설을 보완하고 자원봉사자 및 전문 수화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선수 및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장애인체육회장인 김완주 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당당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장애인들의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전용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체육활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대회가 화합의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매년 전라북도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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