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4차 JCOMM 총회에서 공동의장 및 국제 전문가단 선출
금번 제 4차 JCOMM 총회에서 새로운 공동의장 2명이 5월 30일 오전에 선출되었다. WMO가 주도하는 기상분야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상청의 Mr. Johan Stander, IOC가 주도하는 해양분야에서는 이탈리아 Bologna 대학의 Dr. Nadia Pinardi가 이번 4차 여수 JCOMM 총회에 참여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또한, JCOMM에서는 해양기상관측, 예측, 서비스 분야에 대해 전세계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전문가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 전문가 2명이 해양기상분야 국제전문가로 선출되었다. 33개국의 126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우리나라는 기상청 해양기상과장 서장원 박사가 ‘현업 해양예보시스템 국제전문가(ETOOFS)’로, 기상청 해양기상과 유승협 박사는 ‘파랑 및 연안재해 예보시스템 국제전문가(ETWCH)’로 선출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앞선 2개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였으며 그동안의 공로와 기여를 인정받아 이번 4차 총회에서도 동일한 분야의 국제전문가로 재 선출됨에 따라 해양기상분야의 국제무대에서 역할과 활동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국제전문가단 활동을 통해 JCOMM이 추진 중인 국제 공동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해양기상분야를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청이 추진 중인 해양기상 관측·예측과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선도적 방안을 마련하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적극적인 해양기상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해양기상을 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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