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국재재생에너지기구(IRENA) 이사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6.5(화)~6(수) 양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 (IRENA :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제3차 이사회에 우리나라에서는 외교통상부와 지식경제부로 구성된 대표단(수석대표 : 박흥경 외교통상부 녹색환경협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 IRENA는 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2011년 4월에 출범하였으며 현재 총 15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국제기구

금번 3차 이사회에서는 2012년 사업 이행 보고, 2013년 사업 및 예산 계획, 중기전략, 하부위원회 재구성 및 이사회 선출 방식, ADFD(아부다비개발기금)협력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IRENA가 ADFD의 운영을 개시하는 첫해로 지난 2차 총회에서 자문위원회에 선정된 우리나라는 ADFD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기업의 ADFD 참여방안을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신재생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대외협력 프로그램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였으며, ADFD 참여 방안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아부다비 개발기금은 개도국의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향후 7년간 매년 5천만불씩 총 3억 5천만불을 IRENA 회원국에 지원하는 프로그램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UAE 등 21개국으로 구성된 IRENA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회원국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IRENA에 적극적인 참여로 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수석대표는 지난 1,2차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금번 이사회에서 전 의장단 자격으로 개막 회의를 진행할 예정.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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