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내 중국인 유학생 전북문화체험과 산업 견학 실시

- 13억 관광시장 중국에 전북 홍보하고, 관광객도 유치하고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도내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북의 맛과 멋, 그리고 새만금 등 산업을 소개하는 ‘전북과 함께 1박2일’ 과정을 운영한다.

경제대국이자 관광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에 전라북도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향후 전북의 인지도 제고 및 중국인 유학생·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의 중심도시 전주에서 우리예절 배우기, 전주 비빔밥 만들기, 판소리 배우기, 한옥체험 등을 통해 전북의 맛과 멋을 흠뻑 느끼고, 새만금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등 산업현장 참관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확인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또한 ‘중국유학생이 바라보는 전라북도’를 주제로 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전라북도에 대한 중국 유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전북과 함께 1박2일’은 전북방문의 해인 올해 4차례 운영된다. 총 120여명의 중국 유학생을 통해 중국에 전북의 숨은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전종수 전북도 대외소통국장은 “도내 2,5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80%이상이 중국인 유학생”이라며 “이들이 눈으로 보고, 느낀 것 모두 말과 손(블로그 등)을 통해 중국 내에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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