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전년도 대비 지가변동률 3.87% 상승,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201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해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총 43만 2천6백 34필지로 대구시 전체토지인 61만 2천2백 74필지의 70.7%에 해당되며 도로, 하천 등 공공용지와 국·공유지는 조사대상에서 일부 제외됐다.

2012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4.47%, 대구 3.87%로 구·군의 개발사업 진행·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달성군 5.60%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동구 5.39%, 북구 3.75%, 달서구 3.68%, 서구 3.30%, 남구 2.78%, 수성구 2.77%, 중구 2.69% 순이다. 달성군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 죽곡 2차 택지개발사업,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동구 ‘대구혁신도시, 이시아폴리스 개발사업의 진척도 증가’ 등 개발사업 진행·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 2가 174번지 대구백화점 건물로 ㎡당 2천1백6십만 원이며, 반면에 가장 싼 토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1번지(청도군 각북면 금천리 경계) 헐티재 동편 임야로서 ㎡당 186원으로 공시됐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구·군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자치센터에 이의신청(5.31. ~ 6.29.)을 할 수 있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전문가로 구성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7월 30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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