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2005년도 상반기 전국 방사능측정소 운영결과를 결산함과 아울러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로서 “비상시 환경방사능 모니터링 체제 및 관련기술 구축방안”과 “지방측정소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이란 2편의 주제발표도 있다.
또한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우리나라 환경방사능 감시 자료의 국가적 종합정리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환경방사능감시 40년사” 발간을 위한 제3차 편집위원회도 측정소장 회의에 이어서 개최된다.
본 편집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집필된 원고의 중간점검 및 편집방향을 심의하는 자리로서 특히 원로 자문위원들의 환경방사능감시에 있어서 ‘50년대 말 ’60년대 초의 초창기 우리나라 환경방사능 감시활동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방사능측정소는 국·내외 방사능 비상사태를 조기에 탐지하여 방사선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국가의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가 지정하고 KINS가 운영하는 조직으로,
지난 6월 9일 원자력연구소의 동위원소 생산시설에서 방사성요오드(I-131) 누출 시에도 대전지방방사능측정소(충남대, 소장 : 조 혁 물리학과 교수)에서 조기 검출하여 KINS내 중앙방사능측정소로 즉시 보고한 바 있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측정소장 회의를 통하여 제언된 내용에 대해서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체제 강화를 위한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관 남상문 02-2110-3524, 011-705-7605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