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끝나며 신혼부부 수요 증가…강남 실속형 주상복합아파트 ‘서해더블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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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플래닝
2012-05-31 09:00
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윤달이 지난 후 지역별로 수요 움직임이 포착됐다. 그러나 대부분 저렴한 물건을 찾아 전세 가격의 변동은 많지 않았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전세금은 서울(-0.01%)과 신도시(-0.01%)는 소폭의 가격 약세가 이어졌고 수도권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동작구(0.02%)와 은평구(0.01%) 지역이 소폭 상승했지만 성북구(-0.10%)와 양천구(-0.04%), 광진구(-0.03%)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 가운데는 분당(-0.02%)과 평촌(-0.02%), 일산(-0.01%)이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인천(-0.01%)과 고양(-0.01%), 과천(-0.01%), 시흥(-0.01%) 등이 소폭 하락했다.

미뤘던 결혼, 이사 움직임이 늘어날 경우 비수기 쌓여 있던 전세물건이 서서히 소진되면서 아직까진 전세가격이 큰 변동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당분간 전세수요의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4년 전인 2009년에는 윤달이 끝난 후부터 전세 수요 움직임이 시작돼 전세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들은 자신이 보유한 자금에 맞춰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한 용인, 분당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나 전셋집을 구하고 있는 형국인데, 강남 역삼동에 실입주금액 2억대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뱅뱅사거리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거리 중간 주변에 분양하는 역삼서해더블루(www.theblue.pro 02-563-2242)는 강남구 역삼동에 3.3m²당 1800만대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강남 역삼동 지역에서는 주변시세대비 3.3m²당 평균200만원, 역삼동 전체 평균에 비해서는 600만원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중이다.

분양 금액이 94m²의 경우 5억5천~5억7천대이고, 60%대출시 2억대면 분양이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로, 투자가치와 신혼부부등의 실거주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 지하4층∼지상10층으로 공급면적기준 94m²∼107m²으로 즉시 입주 가능하기 때문에 강남생활권의 신혼 집으로는 가장 최적의 아파트이다.

역삼서해더블루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역삼동 일대는 신분당선 개통수혜 지역중 한곳으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도보10분)과 3호선 매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외곽으로 오가기가 쉬운 편이다.

따라서 강남대로, 테헤란로 업무 밀집지역의 배후 주거지로서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는 주거 공간이다.

역삼초등학교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반경 500m안에 도곡중과 역삼중이 있다. 또 진선여고, 중대부고, 숙명고, 서초고 등 강남권 고등학교에 배정 받을 수 있는 강남 8학군에 속해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이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매봉산과 도곡공원이 있고 양재천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엑스몰 등이 주변에 위치해 편리하다.

분양문의 02-563-2242 www.theblue.pro

서해더블루분양: http://www.theblue.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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