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제1기 K-Arts 아카데미’ 졸업식 개최
이번 아카데미는 총 168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134명이 수료하였으며, 창덕궁·진도·창원 등의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전통예술분야 최고의 전문가 42명의 강사가 참여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장(김영나), 국립국악원장(이동복), 국립민속박물관장(천진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최정심)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수강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졌다.
졸업식에서는 수강생이 그간의 교육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직접 발표하고 멘토가 조언하는 과정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문화부는 제1기 K-Arts 아카데미 결과를 기초로 하여 하반기에는 콘텐츠 창작자 외에도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사람들에게 전통예술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가 ‘K-Culture’ 전반으로 확산·발전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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