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상 방역훈련 실시

- 구제역·AI 등 초동방역 대응능력 제고 도모

수원--(뉴스와이어)--올해 들어 이웃한 중국, 대만 및 러시아 등 16개 나라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유입우려가 증가되는 시점으로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2012년 5월 30일 오후 14:40∼16:00,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관련방역유관기관, 단체장 및 대학교수 등 15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구제역·AI 등 발생에 대비해 초동방역 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자 가상방역(CPX)훈련계획을 했다.

중점 훈련 사항은 백신 접종축 구제역 발생에 따른 일시이동제한(Standstill), 초동 대응 및 차단방역 준비, 방역 상황실 편성 및 가동, 사육 가축의 임상 예찰, 발생신고 및 보고, 사람·차량 등 이동통제, 소독·예찰, 방역띠 설치, 시료채취, 발생축 처리 등이다.

훈련 방식은 실제 상황처럼 국립축산과학원 주변 의심축 발생에서 부터 각종 조치사항을 현장 시연, 동영상 및 상황판 등을 통해 브리핑을 했다.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류일선 수의연구관은 “국내 구제역 발생이후 원내 사육가축에 대해 지속적인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고 있으나, 이웃 국가인 중국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되고 있고, 상춘객의 빈번한 왕래 등으로 인한 발생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구제역·AI 등 발생에 대비해 초동방역 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자 본 훈련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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