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옥위원회’ 회의 개최…비용 지원 등 심의

- 수암골 한옥 관광자원화 사업지구로 지정 개발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5. 30 청주시 한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상당구 수동 수암골 표충사 인근 한옥마을 조성사업 신청 안건에 대하여 심의를 하여 조례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한옥 관광화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사업비 지원과 함께 구체적인 활용계획에 대해서는 소위원회를 통해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옥마을이 조성될 수암골은 청주의 상징인 우암산 기슭에 위치하여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어느 곳에서나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09. ’10. ‘11년 연이어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 인기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인식 되면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아드는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사업규모로는 부지면적 7,170㎡에 전체 연면적이 6,251㎡로 총 17동에 한옥들어설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동당 보조금 6천만원 포함 6,275,120천원 이며 사업기간은 금년 하반기내 착공하여 내년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다.

이로 인한 효과로는 자연적 경관과 드라마를 통한 새로운 예술적 공간으로탈바꿈 하고 있는 이곳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박 및 상업용도의 한옥마을이 들어섬으로서 앞으로 우리시의 위상 변화는 물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또한, 이날 청주시 한옥위원회에서는 북문로 2가 136-4번지 소재(북문교회 뒷편) 개인 소유 한옥건물에 대한 대수선 비용도 조례에서 정한 대로 보조금 4천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하고 세부적인 보수 기준 또한 소위원회에서 계속 심의 하기로 하였다.

시는 앞으로도 집단화된 한옥마을 조성 및 개별적인 한옥건물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줌으로서 관광자원화 함은 물론 청주시 한옥보전과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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