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료
- 30일 여성플라자서 모범청소년·유공자 표창 등 청소년 한마당 열려
기념행사에서는 구본용 한국청소년상담원장이 ‘학교폭력 없는 우리들의 세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동아리 공연도 펼쳐진다. 이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건전 육성에 기여한 51명의 공로자에게 전남도 청소년상 및 지도자 표창(장관상·도지사상) 등이 이뤄졌다.
- 표창 총 인원 : 51명(장관상 8, 도지사상 43)
·장관상(8명) : 청소년 1, 공무원 3, 교사 1, 지도자 3
·도지사상(43명) : 전라남도 청소년상 5, 모범청소년 28, 청소년육성 유공자 10
- 전라남도 청소년상(5명) : 대상, 면학부문, 예체능부문, 국제화부문, 봉사부문
특히 전남도 청소년상은 올해 2월 조례로 제정돼 총 7개 부문에 대해 선발·시상하는 것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지난 4월 선발공고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이 선발됐다.
이중 영예의 대상을 안은 목포덕인고 1학년 전대원군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 연습을 충실히 해 전국의 크고 작은 글쓰기 대회에서 무려 940여 회나 수상을 했을 뿐 아니라 여기에 3권의 책을 출간한 문학도로서 전남을 빛낸 의지의 문학청소년으로 인정받았다.
전군은 “어려서부터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았다. 힘들 때 내게 위로와 희망이 돼준 책이 있듯 내가 쓴 시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의 영광은 책 읽고 쓰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상품으로 받은 도서를 도서관에 기증하는 가르쳐주신 부모님의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지난 2일 가졌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는 이춘복 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 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우리 모두는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저마다 가진 꿈과 희망에 대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신뢰해 100% 비상할 수 있는 여건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한다면 모든 청소년이 우리 사회를 눈부시게 바꿔갈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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