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개별공시지가 4.7% 올라
- 여수박람회 개최·지가 현실화 반영…최고가 여수 중앙동 상업용 대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시군별로 단위면적(㎡)당 가격을 조사해 재산세 등 과세표준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2012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가 9.0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전원주택 화가마을 조성사업이 펼쳐지는 구례군이 7.03%, 구획정리 사업이 추진되는 광양시가 5.74%로 그 뒤를 이었다.
전남에서 가장 낮게 상승한 지역은 구도심 공동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목포시로 0.40% 올랐다.
전남도 내 최고 지가는 1㎡당 398만원인 여수 중앙동 581 대지(상업용)로 나타났으며 최저 지가는 1㎡당 98원인 완도 청산면 모도리 산4(섬·자연림)였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31일 최종 결정, 공시되며 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도 및 시·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돼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31일부터 시·군 민원실과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이의신청 서식을 이용해 6월 29일까지 토지 소재지 시군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조정, 공시하고 서면으로 통지한다.
홍성일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발지역 여건 반영, 현실과 맞지 않는 지가의 현실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지가를 산정했다”며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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