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티비아(McTiVia), “WiDi, 올인원, 스마트TV, 다음TV, 애플TV 등 모든 것을 하나로”

- 모든 스마트기기를 통하게 하다

뉴스 제공

2012-05-31 08:58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란 단어를 많은 제품에 붙이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스마트란 명칭을 붙이기에 적합한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WiDi와 올인원 기술이 포함된 제품들은 자사의 기술이나 부품이 들어간 제품 간에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소비자가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구매하여 사용하던 것들을 버리고 새로이 이것들 지원하는 기기를 구매해야만 이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는 불편함과 비용이 드는 기술이다.

또한 요즘 많이 애기하고 있는 스마트TV라고 명명이 된 제품들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콘텐츠만 사용할 수 있거나 또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즉 고객의 취향에 알맞게 수정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힘들고 또한 제조사가 만들어 놓은 틀에 종속되는 상황이 되어 추후에는 다른 것으로 가기에는 불편함이 따르는 문제가 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기만의 취향과 방식이 있고 또한 기존의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들도 이를 고려하여 제품을 생산하였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PC나 스마트폰의 화면을 구성하거나 어플을 구입하고 사용하였다. 즉 생산자는 특정인이나 기기에 상관없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나 WiDi나 올인원 또는 스마트TV 등은 소비자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가 주는 것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현대시대는 다양한 기술이 나오면서 사용자들도 자기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선택하고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화면을 자기가 생각하거나 또는 이미 구성된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사용자의 동향에 부응하여 제품을 시스템뱅크가 국내에 출시하였는데 이 제품의 이름 맥티비아로 다양한 기술들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간단한 장비로 간단하게는 스마트폰을 TV로 보거나, PC를 TV로 또는 아이폰으로 아니면 아이폰을 TV나 갤럭시탭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볼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정도 가능하고 동시에 OS에 상관없이 여러 대의 기기에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대의 PC를 리모트에서 관리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상기의 기능들이 모두 Wifi로 가능하기에 더욱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TV를 PC로도 사용하게 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youtube에서 Mctivia를 치면 상기의 내용들에 관한 다양한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 기기의 기능은 http://www.wisee.co.kr 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시스템뱅크 개요
시스템뱅크는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정보기술 분야 품질보증인 ‘ISO 9001’을 획득했다. 2006년에는 정보통신공사업의 면허를 획득하고 S/W기술연구소를 인가 받아 자체 솔루션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같은 해 한국산업정보학회 IT 유망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에는 시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인증과 기술 혁신 중소기업(INNO-BIZ)인증을 획득하여 공공, 교육, 의료, 제조, 연구 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IBM 전문 기술업체로 시작하여 컨설팅, S/W개발까지 기술력과 고객층을 확보하고 항상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고객을 최우선시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계속 진화해 가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http://www.awindinc.com/mctivia/

웹사이트: http://www.system200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