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서울도시가스,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경제의 고용창출력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잠재성장력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시간제근로가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시간제 근로의 대부분이 임시·일용직으로 일자리의 질이 낮은 상황에서 이들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도모하고, 선도적인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발굴·확산이 시급한 상황이다.

컨설팅과 교육 등 시간제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은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임무송 서울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도시가스(주)(대표이사 최성호) 및 관계회사 19개소(서울, 경기북부 소재)와 ‘양질의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노사발전재단은 서울도시가스(주) 및 관계회사에 대한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창출 컨설팅을 지원하고, 인사·조직·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도시가스(주) 및 관계회사는 양질의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서울고용노동청은 고용안정사업 등 각종 지원제도 안내, 반듯한 시간제근로자 채용 시 채용대행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창출의 수범사례를 구축해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밀착형 기업과의 역할분담·연계강화를 통한 시간제일자리 수요 발굴이 본격화되고, 아울러 반듯한 시간제일자리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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