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탄도항서 제17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바다의 날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해양소년단의 바다헌장 낭독,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시상 등 공식 기념행사를 비롯해 새로 건조된 행정선인 경기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시화호 해상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취항하게 된 경기바다호는 입파도와 풍도, 국화도 등 경기도서 주민들의 민원업무, 긴급환자 이송, 구조 활동 업무를 맡게 될 다기능 행정선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문하는 문화예술공연단, 보건진료단, 자원봉사단, 상하수도시설 점검, 소방점검단 등의 수송지원과 어선안전조업지도, 해양오염예찰등 각종 해상행정업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평택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한국잠수협회, 해병대 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시화호 일대에서 바다 사랑을 실천하는 수중 정화 활동을 벌여 바다의 날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탄도항은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라며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이 경기국제보트쇼 기간과 겹쳐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보트쇼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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