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4대궁·종묘에서 시각장애인용 점자 안내리플릿 배포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찬)은 경복궁, 창덕궁 등 4대궁과 종묘를 방문하는 시각장애인의문화향유권을 신장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용 점자 안내리플릿을 무료로 배포한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안내리플릿은 궁궐별로 제작하여 배포되며, 궁궐의 연혁, 주요 권역에 대한 설명과 관람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은 그동안 궁궐 감상 시 안내 해설사 등에 의한 음성 안내에 의존해왔으나 이번에 점자 안내리플릿이 제작·배포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궁궐 관람정보 습득의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되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안내 개설(창덕궁),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 등 장애인 관람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안내리플릿은 4대궁과 종묘 입장 시 매표소나 정문 입구에서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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