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환경부 출입 기자단 초청팸투어 실시

울산--(뉴스와이어)--‘하늘과 구름, 바람과 억새’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이 전국으로 열린다.

울산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동안 환경부 출입기자단(10명)을 초청, 지난 3월 준공하여 영남 일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을 투어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해발 700m에서 자라는 억새와 금강산이나 설악산을 연상케 하는 에베릿지, 아리랑 릿지, 이삭귀개 등이 서식하는 단조늪 등의 다양한 자연보고(自然寶庫)인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을 환경부 출입 기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일정을 보면 첫째 날(5월 31일)에는 영남알프스 억새길 5개 구간(29.7㎞) 중 해발 700m 이상의 고산평원에 형성된 억새, 간월재, 신불재, 단조늪 등의 다양한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억새바람길(1구간)을 산행하여 영남알프스 일대의 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감상한다. 또한 이들은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등억온천단지를 방문하여 산행의 피로를 풀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 둘째날(6월 1일)은 생태도시에 걸맞게 새롭게 태어난 태화강대공원에서 태화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태화강전망대와 백로서식지인 삼호대숲과 태화강초화단지를 탐방한다. 이어 115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여 그야말로 꽃천지인 울산대공원 등을 방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초청된 기자단은 일정을 마친 후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환경부 출입 전체 기자들과 공유하여 홍보하게 된다.” 며 “환경부 기자단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공무원 및 기자단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알리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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