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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7-05 10:49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솔루션 '매직넷(MagicNet)'을 탑재한 대형 LCD 모니터 2종을 선보이고 기업 및 공공장소 등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싱크마스터 460Pn(46인치), 싱크마스터 400Pn(40인치)로 처음 선보인 매직넷 기능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수의 모니터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이로써 PC 1대에 저장된 다양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 등을, 수십 대의 모니터에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화면으로 표현할 수 있어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기존에는 다수의 모니터에 각기 다른 화면을 보내고 제어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수(數)만큼의 PC가필요했다.

특히, 『싱크마스터 460Pn』,『싱크마스터 400Pn』에는 윈도우CE를 기반으로 한 간단한 컴퓨팅 기능이 있어 랜(LAN)으로 외부 인터넷과 연결하면, 모니터 만으로도 웹 서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USB 포트가 있어 메모리 저장장치를 USB로 연결하면 PC가 없어도 연결된 저장장치에 저장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은 물론 엑셀·워드·PDF 등 문서 파일도보여 줄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 할 수 있고, 네트워크 관련 보안 장치도 마련 되어 있다.

또한 별도의 신호 분배기 없이 하나의 PC또는 영상 신호로 최대 16대(4X4)를 연결하여 하나의 대형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싱크마스터 460Pn』, 『싱크마스터 400Pn』은 800:1의 명암비와 업계 최고 수준인8ms(mili-second:1천분의 1초)의 빠른 응답속도, 그리고 170˚의 넓은 시야각을 갖추고 있어대중에게 선명한 이미지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는 공항, 역 등의 공공기관과 쇼핑몰 등각종 상업 시설에서 특히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LCD 네트워크 모니터는 삼성전자의 우수한 LCD 모니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멀티 네트워킹에 대한 고객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획기적인 제품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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