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 용적률 완화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5월30일(수)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불광5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통과시켰다.

불광5구역은 불광동 238번지 일대 114,447㎡로 2008.12.18 정비구역 지정되었으나, 서민주거 안정을 위하여 용적률 완화를 통해 소형주택(전용면적 60㎡)의 추가 확보하는 정비계획 변경 내용으로, 변경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36%, 건폐율 30%를 각각 적용해 지상 8층에서 최고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232세대가 신축된다.

이중 90.3%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 주택(2,015세대)으로서,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이 60.1%(1,341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으로 당초보다 건립세대수가 199세대 증가함으로써 서민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용적률 완화를 통해 임대주택도 당초보다 40세대 증가한 388세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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