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원실에 임신부 배려 창구 설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민원실이 있는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등에 임신부가 무조건 먼저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를 설치,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적 배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출산율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임신부가 민원사무를 볼 때 순번에 관계없이 우선하여 One-stop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의 경우 본청 1개소와 수도사업소 8개소, 시립병원 3개소 등 12개소에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가 설치되며, 자치구는 민원여권과 25개소, 보건소 25개소, 동 주민센터 424개소 등 총 474개 민원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안준호 시민소통기획관은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임신부가 편하게 민원행정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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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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