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저소득 소외계층 2만여 가구에 세정제 3억 5천만원 ‘통큰’ 기부
- 한국암웨이, 다목적 세정제 3억 5천만원 기부…단일 품목으로 국내 최대 수준
-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통해 전국 2만여 저소득 소외계층에 제품 전달

한국암웨이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전국 2만여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할 3억5천만원 상당의 다목적 세정제 L.O.C 전달식을 개최했다. (좌: 한국암웨이 조양희 상무, 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배윤규 회장)
한국암웨이 조양희 상무는 “쾌적한 주거의 기본은 위생관리로, 저소득 소외 계층의 경우 실내 벽과 욕실의 불결한 상태로 인해 가족들이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세정제 기부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의 여름철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정제 3억 5천만원 규모의 제품 전달은 단일 품목 기부로서는 국내 최대 수준으로, 다목적 세정제 L.O.C.는 195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전세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암웨이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축 다목적 세정제이다.
한국암웨이는 창립 이념중의 하나인 ‘가족’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지난 10여년간 전국의 복지관과 더불어 저소득 가정과 소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건강관리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전국 32개 복지관을 지원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아동의 재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이 5개지역 10개 팀으로 운영 중이다. 매주 1회 전문강사의 축구지도, 다른 유소년 팀과의 친선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희망비타민 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한국암웨이 사업자인 ABO (Amway Business Owner)들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하여 전국 51개 사회복지관에서 2천여명의 사업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의 우수리를 적립하여 아동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7천여명의 한국암웨이 사업자가 매년 역시 사랑의 우수리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연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대부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1959년 창립되어 전세계 58개국에 지사를 운영중인 글로벌 암웨이는 One by One 캠페인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950만 어린이를 지원하였으며 250만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1,700억원의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기부하였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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