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개최
6월6일은 제57회 현충일, 6월 22일 제62주년 6·25사변일, 6월 29일 제2연평해전 10주년 승전기념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특히, 경북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마지막 보루 지역으로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참뜻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호국보훈의 달 주요행사로는 2012년 6월 6일(수) 09시55분 구미시 충혼탑에서 기관·단체장,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단위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되고 아울러 포항시를 비롯한 도 내 전시군과 국립영천호국원에서도 유족과 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된다.
2012년 6월 22일(금) 14:00 대구 인터불고호텔(만촌동 소재)에서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재조명 및 호국평화벨트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60주년 3차년도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육군3사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세미나에는 한국전 해외 참전용사 3명(미국 1, 터키 2)이 참석하여 참전용사 증언, 국제문제 전문가의 발표, 토론, 대구 외고 학생의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2012년 6월 25일(월) 11:00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참전용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회 도지부(지부장 조임묵) 주관으로 ‘6·25전쟁 62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며, 도 기념식과 동시에 22개 시군에서도 일제히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요 내용은 6·25전쟁 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안보사진 전시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 6월 4일(월) 김관용 도지사는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쾌유를 기원한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1,300여명을 위문하고 감사를 표시하며, 모범국가보훈대상자 3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2012년 6월13일(수) 15:00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매일신문사 주최로 2012 매일보훈 대상 시상식 및 호국감사 음악회가 개최되며, 2012년 6월5(화) 19:30 구미시 해나루공원에서 호국보훈 음악회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포항시에서는 6.25전쟁 제62주년을 맞아 6월25일 포항시내 일원을 순회하는 대규모 군장비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군장비 퍼레이드는 총 길이 8㎞로 kaav 상륙장갑차 등 총 75대가 참여해 해병대의 위용을 자랑할 예정이다.
안동독립기념관에서는 6월6일 2012 나라사랑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에서는 6월12일 영주시에서 ‘독립유공자를 생각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가 열리며, 이밖에도 도 및 시군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와 안보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킴과 아울러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관심 제고와 예우풍토 조성을 통하여 보훈문화를 확산 시키자”면서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은 전쟁의 물줄기를 바꾼 곳이다.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사업을 통하여 전후 세대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조성함과 아울러 세계평화의 성지로 조성하여 역사, 교육,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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