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계 에너지 절약 대책 선제적 대응 실시
※ (최대 전력수요) 전년대비 480만kW 증가한 7,707만kW 전망
(예비 전력) 5월부터 예비전력이 200만kW 이하가 되는 등 휴가가 집중된 8월초를 제외하면 대부분 400만kW 이하 전망
이에 도는 적극적,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하계 에너지 절약 대책’을 6.1부터 9.21까지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의 선도적·모범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및 민간부문의 강력한 냉방온도 제한·절전운동도 적극 전개한다.
‘하계 에너지 절약 대책’ 을 자세히 살펴 보면 우선, 공공부문에서는 전년대비 5% 절전 의무화, 냉방온도 28℃ 제한, 피크시간대(14시~17시) 냉방기 순차운휴(30분씩 3회),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입기, 숨은 낭비전력 찾기 운동(화장실 비데에 대기전력 차단장치 부착, 조명 자동소등 시스템 설치 등) 등을 강력하게 전개한다. 아울러, 민간부문의 경우 대형건물 냉방온도제한(26℃, 강제사항) 및 냉방기 순차운휴(14시~17시, 30분씩 3회, 권고사항), 다중이용시설은 에어컨 사용자제(14~17시), 적정 실내온도 26℃(판매시설인 경우 25℃) 준수 등 자율절전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6월 한달간 집중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도는 한편,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 체감 및 적극적 동참을 위해 하계 에너지 절약 대책 기간 중 둘째·넷째주 수요일 20시부터 15분간 시군별로 아파트 단지 1곳을 선정, ‘우리아파트 전등끄기 릴레이’ 행사를 시범 추진하며, 참가 아파트단지에는 시범단지 현판 부착 및 에너지 절약 홍보용품 배부, 유공민간인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7월중에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강원도 ‘에너지절약 골든벨대회’를 개최, 퀴즈를 통하여 그린에너지 보급과 ‘O₂Plus 올림픽’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에너지절약’ 홍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끄기, 대기전력 절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절전캠페인을 에너지관리공단 강원지역본부·한국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 전개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대한 전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등 하계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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